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츠라기 케이마 (문단 편집) == 함락신 어록 == 주 명대사는 '''"엔딩이…… 보였다.'''(エンディングが見えた)"이지만, 그밖에도 수많은 명대사 제조기이다. '''[[명언]]인지 [[망언]]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 '''엔딩이…… 보였다!''' (이 말을 할 때 자세는 [[를르슈 람페르지]]가 [[기아스(코드 기어스)|기아스]]를 거는 장면 오마쥬.) * 제가 아는 모든 게임과 선생님의 수업을 방금 비교해보았습니다. 수업보다 재밌는 게임 타이틀은 5012타이틀 비슷한 것 15타이틀, 수업보다 재미없는 것 1타이틀. 죄송하지만 세이브 포인트까지 기다려주세요. * 게임세계의 여자들을 본받아! 그 완벽하게 논리적이며 아름다운 존재를! * '''내가 좋아하는 건 게임 속의 여자들 뿐이야! 현실 따윈 [[쓰레기 게임]]이다!''' * 현실과 게임을 똑같이 취급하지 마. 게임에 실례다. 지금 장난하나!! 육상부 여자는 머리를 묶어야지!! 저 녀석들은 머리를 묶는 고무줄에 혼에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단 건가. 이런 세계의 여자는 나는 공략 못해. 바…반바지 체육복도 게임에선 있을 수 없어! 블루머가 아니면 난 안 움직여! * 세이브, 로드 불가, 다시 보기도 안 되고 퍼스트 플레이로 땡이라니, 뭐 이런 공략이 다 있어! * 너(엘시)와 함께 살 수는 없어. 너는…… 여동생으로서의 설정이 약해!! 여동생의 품질을 나타내는 엠블럼, [[BMW]]. ㄴ Blood(혈연) + Memory(두사람만의 추억) + Woppa love(오빠사랑) [* 한국어 판의 대사. 일본판에서는 Wonichan Moe(오니짱 모에, 오빠 모에)] * 자고로 츤캐릭터란 순수함을 지키는 갑옷일지니 아이언 버진([[아오야마 미오]]를 공략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한 [[엘류시아 데 루트 이마]]를 반박할 때 씀) * 사람이 결전에 임할 때 구태여 익숙하지 않은 무기를 들겠는가! 결심했다. 나는 앞으로도 게임 이론을 믿고 싸우리라! 그 어떤 현실이라도 * 상관없어. 현실의 목숨이 대수냐? 게임을 쌓아둘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게 낫지! * 금세기는 게임 아이돌의 시대다! 현실의 아이돌 따위 지금은 가라앉아가는 배다! 새 시대에는 새 배로 갈아타야 해! * WATCH OUT!! 너무 먹음직한 이벤트는 물지 말지어다. 꽂히느니 함정 플래그. * 진정해! 리얼계에 그런 괴현상이 존재할 리 없어! * (엘시) 저는 신님보다 300살은 연상이라구요! / (케이마) 그게 뭐 어떻다고? 난 어제 1만년의 시간을 살았는데. 게임에서. * 나는, 현실 세계 같은 건 아무렇지 않다. 왜냐면 나는… 내가 믿는 세계가 있으니깐! * 게임과 현실을 똑같이 취급하지 마.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툭하면 게임에다 갖다 붙이는 사람이 훨씬 분별없는 거라고. * 나쁜 히로인은 없다!! 나쁜 게임이 있을 뿐!! * 생일날 12시 정각에 인터넷에 연결하는 이벤트 따위 만들지 말라고! 학생 게이머를 뭘로 아는 거야!! * 미소녀 게임의 역사…… 그것은 「3D」와 「2D」의 계급 투쟁의 역사였다! * 모자라는 D는! 모자라는 D는…!! DREAM으로, 초월할 수 있어! * 한정판은 비싸다! 그러나 나중에 어차피 갖고싶어진다! 하지만 그때는 더욱 값이 올라 있다! 따라서 일단은 사둔다! 「일단」이 중요하다! 일단은! * 옛날 게임에서는 15인 동시 공략 정도는 기본이었다고! * 이 회사 작품은 이제 한정판 안 살거야. 통상판만 사야지. * 이런 과제는 보통 7개 정도잖아! '''드래곤볼이 6만개여 봐! 소림사 6만방 퇴치 같은 걸 누가 하겠냐고!''' * 개성없는 현실 여자에게 플래그는 없다. * 현실의 학교는 머리카락 색깔조차 한 가지뿐이야!! 나는 갈고 닦은 이상 속에 살아가는 미소녀 게이머. 어설픈 현실과 나 사이에 접점이란 없다! * 너희 같은 족속들이! 현실을 오염시키는 거라구! * 나는…… 확실히 현실에 절망하고 있어. 하지만, 나 자신에겐 절망하지 않았어. * 필요한 부분만 알아내면 시험 범위 따윈 이번 달 미연시 발매량보다 적다고! * Drive Your Dream / 토요타(TOYOTA)로 만들어진 신뢰의 소꿉친구!! - 소꿉친구는 미연시에서 미래의 결혼 상대!! [* 하지만 정작 애니판 ova 텐리편에서는 토요타라는 설명 자체가 잘리고 그냥 케이마가 설명하는 것으로 끝. 아마도 브랜드 사정상 잘린 듯. 여담으로 [[아유카와 텐리]]는 이 조건 대부분이 부합하지 않는다. 옆집은 케이마의 말에 따르면 비스듬한 옆집, 오빠 동생 사이라기에는 텐리가 더 생일이 빠르고, 약속은 하지도 않았고, 재회 시 케이마가 텐리를 거의 잊어버리긴 했지만 입장이 바뀌지도 않았다. 근데 유피테르 편에서 플래그를 만들어주신다. [[아유카와 텐리|해당 문서]] 참조.] > ㄴ T : 옆집(Tonari)에 사는 것이 대전제. 기본 중의 기본! > ㄴ O : 오빠(Onichan)동생 이상 애인 미만의 장기적인 관계! > ㄴ Y : 약속(Yakusoku)은 엔딩을 위한 조미료! > ㄴ O : 기억(Omoi)에서 전부 잊혀져갈 무렵에… > ㄴ TA : 입장(TAchiba)이 완전히 뒤바뀐 채로 재회! 한국어 판에선 [[서현아]]가 이하와 같이 번역하였다. > ㄴ T : 탁 터놓고 사는 이웃집이 전제, 기본 중의 기본! > ㄴ O : 오누이 이상 연인 미만의 오랜 관계! > ㄴ Y : 약속은 엔딩으로 가는 숨은 요소! > ㄴ O : 오랜 시간 속에서 추억도 희미해질 때쯤… > ㄴ TA : 탈바꿈해서 몰라보게 달라진 그 애와 재회! * 「히로인의 6대 대죄」 * [[나태]] [[식탐|폭식]] [[탐욕]] [[NTR|바람기]] [[교만]] [[얀데레|분노]]. 즉 7대 원죄에서 [[질투]]만 제외. 한큐에 수십 명을 깐다. 오오 함락신 오오. 잘 까신다. * '''신이라 해봐야 어차피 [[디아나(신만이 아는 세계)|현실 세계의 신]]. 감히 [[함락신|진짜 신]]에게 도전하다니''' * 사람의 존재가 사람을 힘들게 한다… 그래도…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를 원하고 있어… * 하려고 하면 되지 않는가, 현실 * 내가 생각하는 건 오로지 최고의 엔딩 뿐이야. * 내 몸 속의 도주혼 각오해라. 나는 여자가 되어도 함락신이다! * [[츤데레|나…… 나한테 다가오지 말아요!!]] * 나는 지금 히로인이다…… 히로인은…… 믿고 기다릴 뿐이다……. * [[경찰]]전개는 위험해. [[늑골]] 2대 정도로 협상해주지 않을래? * [[학교]]는 이 세상에서 제일 꿈이 있는 곳이라고. 학교는 [[눈물]]이 있고 [[웃음]]이 있고 [[사랑]]이 있고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곳이다. * 어차피 [[애니화|그럴 거]]면 [[게임화]]로 해주지. * 내가 현실에 어프로치한다는 건 굉장한 일이다. 빨리 끝내자. * 흥 복잡한 게 잘났다곤 생각하지마라. 제멋대로인 게 복잡하고 뻔뻔히 돌변하니 현실(리얼) 여자는 게임 속 여자를 이길 수 없는거다. * 현실과 타협하지 않아. * 빌어먹을 현실. 끝가지 애매한 플래그만 잔뜩 뿌려놓고……. * [[쿠라카와 아카리|~~내가 잘못했어 다른 루트로 해줘~~]] * 승산은 언제든 있어 왔다…… 없다면 만들 뿐이다! * 제길! 날 바보 취급하고 있어. 형편없는 현실 주제에! * '''유서''' > 저는 태어날 때부터 이상의 나라 주인이었습니다. 이상의 공기와 [[이데아]] 양식으로 저는 현세의 혼잡함과 불합리한 [[형이하]] 일체에 현상으로부터 인연이 없었고 강인한 의지의 힘으로 부유하는 거대한 상아탑이었습니다. 신, 그와 같은 초월적 존재를 그렇게 불러야 한다면 그건 저였고, 이를 의심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저는 그런 자신이 한 사람의 부녀자로 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사랑했던 "이상"은 고작 수십㎏의 육체의 유혹 앞에서 어이없게 패배한 것입니다. 절망. 이상과 같이 살아온 저는 지금 현실과 함께 죽고자 합니다. 저를 찾지 말아주세요. ADV(어드벤쳐)게임 즐거웠습니다 SLG(시뮬레이션) 게임 즐거웠습니다. 한때 일찍이 함락신으로 불려진 인간은 이미 존재하지 않고, 저는 한낱 여자로서 사라져갑니다. 그럼 안녕히. 굿바이 마이 에덴…… [[신은 죽었다]]……. * 그녀들은 도트나 데이터다. 그런 건 알고있다. 그럼 네가 좋아하는 그녀는 어떻지? 단백질인가? 칼슘인가? 말다툼은 바보같은 짓이다. 중요한 건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걸 너희도 이미 알고있지 않나? * 하렘 엔딩은 이루기 무척 어려워, 호감도를 적절하게 올린다해도, 베드 엔딩밖에 도달하지 못하지, 하렘은 오직 여자아이의 행복만을 우선 순위로 둘 때 실현 가능하다! * 불필요한 일은 하지마.행운 같은 것에 기대는 건 공략이 아니야. 올바른 선택지를 고른다. 그게 여기 있는 전부야. 현실과 게임은 크게 다르지 않아. 내가 항상 생각하는 건 가장 좋은 결말이니까. * 나는 사랑 받기 위해서 이걸 하는 게 아니야!! 나는 그저…. 엔딩을 향해 가는 것뿐이야. 보답이나, 도움 같은 건 필요 없어!! 이 책임은…누구에게도 넘기지 않아. 이게, 게이머의 사랑이야…!! 아유미,사랑해! 아유미...내 손을 잡아줘!! 내가 데려가 줄게, 엔딩으로!! * (텐리가 "이건 운명일 거야"라고 하자) 그럴 리 없어!! 우리의 운명이 이딴 쓰레기게임(=현실)에 말려드는 것일 리가 없어! 우리가 싸우는 건, 우리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야! * 현실 세계는 쓰레기 같은 게임이 맞아.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이지... 하지만 어려운 게임을 쉽게 깨려고 하는 자들에겐 해피엔딩은 절대 찾아오지 않아. * 현실은 쓰레기 같은 게임이야. 하지만 클리어하지 않으면, 쓰레기 게임은 계속 쓰레기 게임인 채로 남아있지. * 난 이상의 세계에 살고 있었어. 하지만 (중략) 지금 까지 해온 게임 중에, 가장 가치 있는 게임이였어. 난 무척 만족한다. * (애니메이션 12화) 나는… [[뿅가죽네|뿅가죽는건가...….]] * (애니메이션 12화) 6명 동시공략이라면 무리겠지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24명 동시공략이라면 승산이 있다!![* 당시 이장면의 애니메이션을 본 와카키 타미키曰 '''미쳤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